10일 인도네시아 탄중프리오크 구조 지휘소에서 구조대가 보잉 737-500 스리위자야 항공 여객기 추락 지점에서 발견된 잔해를 살피고 있다. 수색대는 여객기 추락 지점에서 신체 일부와 옷 조각, 금속 파편 등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사고기에는 승무원 12명을 포함해 62명이 타고 있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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