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늘었다.
3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북도민 3명(군산, 익산, 전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37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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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늘었다.
3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전북도민 3명(군산, 익산, 전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37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