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앞두고 칠면조 복장으로 검사하는 美 간호사
추수감사절 앞두고 칠면조 복장으로 검사하는 美 간호사
  • 전주일보
  • 승인 2020.11.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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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솔트레이크 카운티 공중보건 간호사 리 체리 부스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칠면조 복장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25일(현지시간)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솔트레이크 카운티 공중보건 간호사 리 체리 부스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칠면조 복장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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