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45명으로 늘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오전 10시 기준)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군산 8명, 익산 6명, 전주 1명이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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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45명으로 늘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오전 10시 기준)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군산 8명, 익산 6명, 전주 1명이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