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토론토에 있는 서니브룩 보훈 센터에서 한 여성이 3만7500개의 캐나다 국기 중 하나를 꽂고 있다.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일, 영연방 현충일(Remembrance Day),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는, 세계가 함께하는 ‘국제 추모 행사’의 날로 기념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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