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단식 2회전을 마치고 통산 1,000승 기념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달은 펠리시아노 로페스(64위·스페인)에게 세트스코어 2-1(4-6 7-6 7-5 6-4) 역전승을 거둬 1,000승째를 기록해 역대 네 번째 1천 승 고지를 밟은 남자 선수가 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