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4세 소녀 아이다 게즈긴이 구조대원이 내민 손을 잡고 있다. 91시간 만에 구조된 아이다는 구조대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비상 담요에 싸인 채 구급차에 실려 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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