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손 잡는 4세 소녀
구조대원 손 잡는 4세 소녀
  • 전주일보
  • 승인 2020.11.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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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4세 소녀 아이다 게즈긴이 구조대원이 내민 손을 잡고 있다. 91시간 만에 구조된 아이다는 구조대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비상 담요에 싸인 채 구급차에 실려 갔다. /뉴시스
3일(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4세 소녀 아이다 게즈긴이 구조대원이 내민 손을 잡고 있다. 91시간 만에 구조된 아이다는 구조대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비상 담요에 싸인 채 구급차에 실려 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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