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라이브커머스로 농산물 판매한다
순창군, 라이브커머스로 농산물 판매한다
  • 최광일 기자
  • 승인 2020.11.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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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오는 7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가들의 특산품 판매에 나선다.

3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에 열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강천산 현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TV 등에서 동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강천산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사과대추(미왕과) 특가판매에 나서, 총 224kg 판매금액 320만원을 달성했다.

특히 방송 이후 주문한 소비자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주문이 계속 이어지는 등 라이브 커머스 효과를 톡톡히 봤다.

군은 이번에도 강천산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방송 판매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주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강천산의 배경이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며, 판매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특산품은 꿀 스틱(복흥 가인농장), 통들깨 현미가래떡과 블랜딩채소밥(풍산 곳간애복) 등이다. 꿀 스틱은 1포에 12g씩 소포장 스틱형으로 휴대와 섭취하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꿀 종류는 야생화와 아카시아, 밤 등 3종류로, 종류별 16포씩 총 48포를 한 박스에 담았다. 현재 한 박스에 3만8,400원으로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오는 7일 라이브 커머스에서만 특가로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곳간애복의 통들깨 현미가래떡도 만날 수 있다. 현미와 들깨가 첨가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이번 라이브 커머스 인기상품이 될 전망이다.

정상가 3만원에 판매하던 것으로 2만5,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제철채소와 현미를 동결건조시킨 채소와 채소밥세트는 각각 5만원과 1만8,000원에 판매한다.

군은 오는 7일 외에도 21일과 28일에도 미나리즙, 현미누룽지, 발효커피 등 순창을 대표할 만한 특산품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최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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