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남쪽 90km 떨어진 타루후나 집단 매장 무덤 현장에서 리비아 실종자 조사 총국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12구의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지난 6월 이후 발견된 신원 미상 시신은 총 98구가 됐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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