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 여성이 헌법 개정안에 관한 국민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신문을 읽고 있다. 군사 독재 헌법인 피노체트 헌법을 40년 만에 개정하기 위한 국민투표에서 대다수가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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