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입장이 제한된 가운데 두세라 축제가 열려 입장하지 못한 어린이들이 가림막 사이로 축제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전통적으로 화려한 팡파르와 많은 사람이 몰리는 힌두교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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