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한 호수가 가뭄으로 말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이스탄불 시에 필요한 물을 공급해 온 9개 댐의 수위는 이날 기준 40%까지 낮아져 작년 같은 기간 52%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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