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코로나19 유공자 포상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가 최고 영예인 '공화국 훈장'을 받았다. 중난산 원사는 "새해부터 발발한 코로나19로 많은 의료 종사자와 함께 최선을 다해 난관을 극복해왔다"라며 "코로나19 투쟁이 단계적 승리를 거뒀지만 여전히 방심할 수 없으며 신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