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정두진)는 3일 도회 양규송 부회장[(유)황우엔지니링 대표]이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 부회장의 캠페인 동참은 정두진 도회장에 이어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정보통신인의 다짐을 굳건히 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양규송 부회장은 "우리사회가 정보통신의 입지와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는 4차산업안에 있는 만큼 정보통신인 모두가 솔선수범의 자세로 코로나19극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의 방역행정에 적극 동참하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규송 부회장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의 다음 동참인사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전북도회 전통회 송현석[(유)드림솔루션 대표]회장과 전주병원 김환민 전무를 지목했다. /이용원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