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있는 벨라 앱저그 공원에 '킹 냐니'라는 제목의 청동 고릴라 조각상이 설치돼 있다. 이 조각품을 제작한 부부 예술가 길리와 마크 섀트너는 "이 작품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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