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체임버 공원 바닥에 흑인 여성 브리오나 테일러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간호사였던 테일러(26)는 지난 3월 13일 켄터키주 루이빌 자신의 아파트에 잘못 들이닥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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