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아삼주 캄루프 지구에 쏟아진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한 남성이 가축을 먹일 건초를 뗏목으로 옮기고 있다. 아삼 주의 많은 지역이 최근 폭우로 피해를 당했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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