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한 교차로에서 키웨스트 공공근로부문 담당자인 폴 캐시디(오른쪽)가 가스 불을 이용해 무지개 깃발 형상을 건널목에 덧입히고 있다. 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 건널목의 설치는 키웨스트 듀벌(Duval) 거리 대부분을 재포장하면서 적용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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