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한 거리 예술가가 '메데인은 내가 돌본다"라고 쓰인 마스크를 쓴 페르난도 보테로의 조각상 옆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콜롬비아 당국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 취지로 열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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