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메데인은 내가 돌본다" 캠페인
콜롬비아 "메데인은 내가 돌본다" 캠페인
  • 전주일보
  • 승인 2020.06.10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한 거리 예술가가 '메데인은 내가 돌본다"라고 쓰인 마스크를 쓴 페르난도 보테로의 조각상 옆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콜롬비아 당국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 취지로 열렸다. /뉴시스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한 거리 예술가가 '메데인은 내가 돌본다"라고 쓰인 마스크를 쓴 페르난도 보테로의 조각상 옆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콜롬비아 당국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 취지로 열렸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