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지역 현안 문제 최우선 해결하겠다"
안호영 "지역 현안 문제 최우선 해결하겠다"
  • 고주영
  • 승인 2020.05.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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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제21대 국회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국회의사당의 문을 들어서며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제가 드렸던 약속을 몇 번이고 되뇌었습니다.

10년 앞, 100년 앞의 완주, 진안, 무주, 장수의 미래를 설계하며 지역 혁신성장에 필요한 제대로 된 기초를 놓고 방향을 잡아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완주, 진안, 무주, 장수군 주민들께서 주신 기회를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국회의원의 책무를 게을리하지 않고 무한불성의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특히 21대 국회에서는 전북발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 법안 마련 등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에 상임위를 환경노동위로 결정하고, 전북현안이 새만금사업의 환경친화적 개발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완진무장 지역의 최대현안인 불법폐기물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문제에도 제대로 힘껏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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