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전주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졌던 초심,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나라 국민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이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약속드렸던 전주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도 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전주의 미래를 다시한번 설계해 지역 혁신성장에 필요한 제대로 된 기초를 놓고 방향을 잡아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항상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시민 여러분들을 섬기며 저에게 보내주신 한분 한분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기업 피해와 고용위기 극복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힘껏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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