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의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 울타리에 올해 졸업생들의 사진이 붙어 있다. 이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무대를 밟을 기회가 사라진 졸업생 750명을 기념해 그들의 사진을 붙여 놓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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