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꿀벌의 날인 20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민속 박물관에 오래된 벌통이 전시돼 있다. 올해 세 번째로 맞는 벌의 날, 슬로베니아에서는 양봉 농가의 생계지원과 양질의 제품 보급을 위해 양봉 농가가 채택한 양봉 생산과 우수사례를 다루는 행사들이 열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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