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독일 도시에서 레스토랑과 바 경영주들이 코로나 19 저지책으로 업체 폐쇄 조치가 계속되는 데 대한 항의를 시청 앞에서 표출했다. 빈 의자를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에 맞춰 정렬해 놓은 퍼포먼스 시위다. 독일은 20일부터 일부 소규모 영업장에 한해 개장을 허락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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