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알렉산드라 마을 외곽에서 남아공 군인들이 식량 부족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던 스웨틀라 비공식 정착촌 주민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남아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주간의 엄격한 봉쇄를 실시해 많은 사람이 수입을 잃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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