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국가보건서비스(NHS) 의료진을 위해 1,600만 파운드(약 245억원) 가까운 거액을 모금한 영국의 99살 2차대전 참전용사 톰 무어 할아버지가 16일(현지시간) 딸과 손자, 손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는 30일 100번째 생일을 맞는 그는 1,000파운드(약 153만원) 모금을 목표로 25m의 자신의 집 정원을 보행기에 의존해 100바퀴 도는 도전으로 이 같은 거액을 모금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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