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훼손된 한 건물 벽의 균열에 털실로 짠 하트가 덧씌워져 있다. 자그레브는 지난달 22일 규모 5.4의 강진과 여진이 이어지면서 심각한 피해를 본 바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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