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도 남성이 1일(현지시간) 공개한 비디오 캡처 사진에 지난달 29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레일리에서 보호복을 입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길바닥에 앉아 있는 주민들에게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현지 행정관은 경찰이 주민들을 버스 정류소에 모이게 한 후 주변 상점가를 소독하던 보건 관계자들로부터 소독 받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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