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트렌토의 아르마니 그룹 공장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의료 작업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맞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자체 생산 공장을 일회용 의료 작업복 공장으로 전환했다. 이탈리아는 30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1,739명, 누적 사망자는 1만1,591명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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