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란타 발 뉴욕행 사우스웨스트 항공기 내에서 의료진과 일반 승객, 승무원들이 27일(현지시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 비행기에는 뉴욕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애틀란타 지역에서 자원한 의료진 30여명이 탑승했다. 사진은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이 제공한 것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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