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시험 운영하는 워싱턴 의과대
드라이브 스루 시험 운영하는 워싱턴 의과대
  • 전주일보
  • 승인 2020.03.15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워싱턴 의과대학 주차장 '드라이브 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자동차 탑승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 의과대학은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시험 설치해 병원 의료진, 교직원, 수련의 등을 상대로 검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미국 병원들은 선별 진료소 텐트를 설치하고 은퇴했던 의사들도 소환하는 등 코로나19 환자가 몰려들 것에 대비하고 있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워싱턴 의과대학 주차장 '드라이브 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자동차 탑승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 의과대학은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시험 설치해 병원 의료진, 교직원, 수련의 등을 상대로 검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미국 병원들은 선별 진료소 텐트를 설치하고 은퇴했던 의사들도 소환하는 등 코로나19 환자가 몰려들 것에 대비하고 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