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대표브랜드쌀인'철새도래지쌀'이 (주)오뚜기식품과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대야면에 소재한 제희RPC와 (주)오뚜기 식품이 내년 1월까지 720톤(22억원)의 철새 도래지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대량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 하게되는 철새도래지쌀은 오뚜기식품의 ‘햇반’과 ‘씻어나온쌀’ 의 제품원료로 사용 되며 매월 약 240톤(20㎏들이, 12,000포대)을 납품하게 된다./군산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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