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모네, 르누아르...샤갈: 지중해로의 여행'이라는 디지털 전시회 사전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인상주의와 모더니즘 사이를 아우르는 문예 사조 여정을 제시한다. 이 전시회에는 르누아르, 모네, 마티스, 샤갈 등 20인의 걸작을 통해 그들의 예술적 창조성과 지중해 연안의 관련성을 조명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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