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도청지점(지점장 이상우)이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히 예방하고 도금고의 안정적 관리와 방문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365 자동화 코너, 출입구, 객장바닥, 창구 등 사무소 전체 시설에 대해 매일 3회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전 직원 마스크착용, 전 창구 손소독제 비치, 고객 및 직원 수시 손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부터 불특정 다수 방문고객을 보호함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방문 고객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상우 지점장은 “앞으로도 매일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도민경제의 생명줄인 도금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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