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한 여성이 '댈러스의 사탑'이라고 불리는 한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건물은 지난 16일 철거 작업에도 무너지지 않고 기울어진 상태로 '생존'한 11층짜리 건물로 주민들은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에 견주어 '댈러스의 사탑'으로 부르고 있다. 이 건물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철거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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