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슈퍼 닌텐도 월드 챌린지가 열려 참가자들이 점프하며 노란 상자를 때리고 있다. 빨간 슈퍼 마리오 모자와 흰 장갑을 낀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우리는 슈퍼 마리오"라고 외치며 머리 위 노란색 상자를 주먹으로 때린다. 무작위로 가려지는 우승자 2명에게는 올여름 일본 오사카에서 개장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저팬'을 사전 견학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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