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제136회 니스 카니발이 개막해 카니발 퍼레이드(Corso Carnavalesque)가 펼쳐진 가운데 '패션의 여왕' 조형물이 행진하고 있다. 니스 카니발은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카니발로 꼽히는 프랑스 대표 겨울 축제로 올해는 '패션의 왕'을 주제로 열려 29일까지 이어진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