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해변 도시 나자레의 노스비치에서 나자레 토우 서핑 챌린지가 열려 하와이에서 온 서퍼 카이 레니가 거대한 파도를 뒤로한 채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파도가 유명한 나자레는 서퍼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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