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시드니 페스티벌'이 열려 아티스트 크리스티나 겔손(왼쪽)과 세스 블룸이 대형 실크 천으로 '에어 플레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 플레이'(Air Play)는 두 명의 아티스트가 실크 천과 풍선 등을 이용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기의 예술을 보여준다. 시드니 페스티벌'은 시드니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매년 1월 둘째 주부터 약 3주 동안 시드니 곳곳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8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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