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내가 번식왕"
디에고 "내가 번식왕"
  • 전주일보
  • 승인 2020.01.14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이 제공한 지난 9일(현지시간) 사진에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의 산타크루스 섬 번식 센터에 갈라파고스 땅거북 '디에고'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0세가 넘은 '디에고'는 1976년 갈라파고스에 들어와 왕성한 번식력으로 800여 마리의 새끼를 수정해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멸종 위기를 막는 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오는 3월 고향인 에스파뇰 섬으로 돌아간다. /뉴시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이 제공한 지난 9일(현지시간) 사진에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의 산타크루스 섬 번식 센터에 갈라파고스 땅거북 '디에고'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0세가 넘은 '디에고'는 1976년 갈라파고스에 들어와 왕성한 번식력으로 800여 마리의 새끼를 수정해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멸종 위기를 막는 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오는 3월 고향인 에스파뇰 섬으로 돌아간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