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코분그라에서 미국 소방대원 데이브 솔다비니가 산불 속에서 구조한 새끼 캥거루를 안고 있다. 미국은 25명의 사망자와 2,000여 채의 가옥을 파괴한 산불 진압에 이미 파견된 159명의 소방대원 외에 추가로 최소 100명의 소방관을 호주로 파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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