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상공이 호주 산불로 인한 연기로 오렌지빛으로 물든 가운데 미션 베이에서 사람들이 비치 발리를 즐기고 있다. 호주의 파괴적인 산불로 짙은 연기가 오클랜드를 뒤덮어 스카이라인이 오렌지색으로 물들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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