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카페
키즈 카페
  • 전주일보
  • 승인 2020.01.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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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간중초 4학년
하지원/간중초 4학년

오늘 간 키즈카페
정말 재미있다
또또또 가고 싶은
키즈카페

사촌동생이랑 노니까
더 재밌다!
다음에는
다른 동생과도
함께 놀고 싶다

키즈 카페보다
사촌동생들이
더 좋다

 

<감상평>
  키즈카페는 놀이 시설과 카페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곳입니다. 어린이들이 실내에서안전하게 놀 수 있고 보호자는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지원 어린이가 사촌 동생하고 키즈카페를 다녀왔는데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합니다. ‘또또또 가고 싶은 키즈카페’ 문장에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함축적(含蓄的)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사촌 동생하고 함께 노니까 더욱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서 다른 동생도 생각하면서 다음에는 함께 놀고 싶다고 표현했습니다. 동시 전반에 걸쳐서 동생들을 두루 챙기는 모습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연에서 지원 어린이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입니다. 키즈 카페보다 사촌 동생들이 더 좋다고 했습니다. 역시 키즈카페에서 즐거웠던 것은 사촌동생들이 좋아서였던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한 기분이 들면서 현재 있는 곳이 천국으로 변하게 됩니다. 지원 어린이의 동시를 읽으면서 옷깃사이로 스며드는 겨울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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