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동물원서 기린 탄생, 이름은 '공모' 예정
멕시코 동물원서 기린 탄생, 이름은 '공모' 예정
  • 전주일보
  • 승인 2019.12.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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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동물원에 생후 두 달 된 암컷 새끼 기린(왼쪽)이 우리 안에 앉아 있다. 이 동물원은 올해 두 번째 기린의 탄생을 축하하며 공모를 통해 기린의 이름을 정하기로 했다. 기린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17개국에서 서식지 감소에 직면하고 있어 '멸종 위기종' 보다 한 단계 아래인 '감소종'으로 분류된다.  /뉴시스
2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동물원에 생후 두 달 된 암컷 새끼 기린(왼쪽)이 우리 안에 앉아 있다. 이 동물원은 올해 두 번째 기린의 탄생을 축하하며 공모를 통해 기린의 이름을 정하기로 했다. 기린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17개국에서 서식지 감소에 직면하고 있어 '멸종 위기종' 보다 한 단계 아래인 '감소종'으로 분류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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