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중앙응급센터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B C 등급 중 최우수 A등급 지역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A등급 기록으로 응급환자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
이번 평가는 전국 1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영역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대자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13개 평가항목 31개 지표 중 안전관리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응급의료 질관리 체계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환자만족도 조사, 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등 높은 평가점수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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