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은 지난 28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 로타리클럽 한상현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치료비를 후원하는 자리가 됐다. 대자인병원 200만원과 국제로타리 3670 봉동로타리클럽 100만원 총 300만원을 공동으로 마련했다.
사랑의 치료비는 대자인병원 입원중인 김 모(87세) 환우에게 전달됐다. /이은생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