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붉게 물든 몬테치토리오 궁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붉게 물든 몬테치토리오 궁전
  • 전주일보
  • 승인 2019.11.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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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로마의 붉게 물든 몬테치토리오 궁전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은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에서 독재 정권에 항의하다 살해당한 세 자매를 추모하기 위해 1981년 라틴아메리카 여성 활동가들이 이날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했고, 1999년 12월 17일 유엔총회에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공식 인정했다.  /뉴시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로마의 붉게 물든 몬테치토리오 궁전 앞에 시민들이 모여 있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은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에서 독재 정권에 항의하다 살해당한 세 자매를 추모하기 위해 1981년 라틴아메리카 여성 활동가들이 이날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했고, 1999년 12월 17일 유엔총회에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공식 인정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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