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2001년 중국이 미국에 선물한 '메이싱'과 '티안티안' 사이에서 태어나 올해 네 살이 된 수컷 '베이베이'는 4세가 되면 중국으로 송환해야 하는 중국과의 계약에 따라 중국 청두로 돌아간다. '베이베이'는 신예 보잉 777기를 특별 개조한 '판다 익스프레스' 페덱스 화물기 편으로 16시간을 논스톱으로 날아간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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