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크' 하며 교통정리를…
'문워크' 하며 교통정리를…
  • 전주일보
  • 승인 2019.1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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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교통경찰관 라짓 싱이 18일(현지시간) 마디아 프라데시주 인도르의 교차로에서 춤추는 동작으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춤추는 경찰관'으로 잘 알려진 싱(40)은 지난 10년 동안 춤추는 동작으로 교통정리를 해 왔으며 이에 영감을 받은 동료 경찰관들도 그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있다. 싱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뒤로 걸을 때 '문워크'를 한다"며 "(이런 동작들이) 사람들에게 교통 규칙을 더 잘 지키게 해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인도 교통경찰관 라짓 싱이 18일(현지시간) 마디아 프라데시주 인도르의 교차로에서 춤추는 동작으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춤추는 경찰관'으로 잘 알려진 싱(40)은 지난 10년 동안 춤추는 동작으로 교통정리를 해 왔으며 이에 영감을 받은 동료 경찰관들도 그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있다. 싱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뒤로 걸을 때 '문워크'를 한다"며 "(이런 동작들이) 사람들에게 교통 규칙을 더 잘 지키게 해준다”라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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