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잭슨에서 맥미션 동물구조대 설립자 로셸 스테펜이 미간에 작은 꼬리가 달린 '나르왈'이라는 생후 10주 된 골든레트리버 강아지를 안고 있다. 스테펜은 이 '유니콘 강아지'가 온라인에 퍼지면서 입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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